대구 달성습지생태학습관 28일 개관
한찬규 기자
입력 2019 09 25 22:38
수정 2019 09 26 02:21
대구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이 오는 28일 문을 연다. 총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 934㎡, 연면적 2029㎡ 규모로 건립했다. 생태학습관은 영상관, 생태이야기실, 낙동강이야기실 등을 갖췄다. 건물 외관은 흑두루미가 날개를 접은 모습이다.
대구시는 개관 기념으로 28∼29일 맹꽁이 등을 주제로 한 생명사랑 환경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형성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범람형 습지다. 여름에는 맹꽁이를, 겨울에는 수천 마리의 철새를 볼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는 교육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대구시는 개관 기념으로 28∼29일 맹꽁이 등을 주제로 한 생명사랑 환경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형성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범람형 습지다. 여름에는 맹꽁이를, 겨울에는 수천 마리의 철새를 볼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는 교육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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