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청사 내년 6월 착공

수원 광교신도시에 들어설 경기도 신청사가 내년 6월 착공한다.경기도는 도의회, 수원시, 광교 주민. 입주 공동기관과 함께 지난 8개월간 협의 끝에 마련한 신청사 융복합개발(경기융합타운) 마스터플랜을 확정해 26일 발표했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부지면적 2만㎡에 연면적 6만 3128㎡의 도청사(지하 3층 지상 21층)와 연면적 2만 3642㎡의 도의회 청사(지하 3층 지상 12층)를 건립한다. 신청사 부지에는 한국은행, 노동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기업, 주상복합아파트뿐 아니라 경기도시공사 등 도 산하기관과 경기도 민원실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내년 6월 착공해 2020년 준공할 계획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신청사가 도민의 귀한 재산인 만큼 튼튼하고 아름답게, 검소하지만 효율적으로 지어 도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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