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성 파도에 축대벽 무너져… 멈춰선 정동진 레일바이크
입력 2016 12 26 17:46
수정 2016 12 27 02:26
강원 동해안에 몰아친 너울성 파도로 26일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역에서 열차카페 사이 축대벽 약 80m 정도가 무너져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레일바이크 운행을 무기한 중단하고 해안 산책로 출입도 금지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높은 파도로 인해 정동진역~모래시계공원 사이 레일바이크 축대벽이 무너지면서 정동진역~열차카페 구간만 단축운행해 왔으나 이번에 같은 피해가 반복됐다.
강릉 연합뉴스
강릉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