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져가세요” 길바닥 신세 된 강원 감자
입력 2020 04 13 23:52
수정 2020 04 14 04:46
13일 강원 춘천시 우두동에서 시민들이 한 농가가 내놓은 감자를 주워 가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해 풍작으로 저장 감자 가격이 떨어지고 학교 급식 중단 등으로 납품 경로가 줄어들자 감자를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려고 밖에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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