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신촌골목 상인전문가’

서울 서대문구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을 돕는 ‘신촌골목 상인전문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신촌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경영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전문가는 패션(2명), 주거(4명), 문화예술(2명), 요식업(4명), 교육(2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14명으로 짰다. 이들은 상담을 통해 각 분야에서 재창업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상인과 주민들에게 지역 현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상담은 1대1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1명이 하루 최대 3시간씩 월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신촌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구청 별관 도시재생과로 방문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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