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지양마을 ‘작은 도서관의 기적’
김승훈 기자
입력 2017 09 06 18:14
수정 2017 09 06 19:08
구청·주민 머리 맞대고 리모델링
프로그램 개발… 마을사랑방으로한적한 마을이 생기 넘치는 동네로 바뀌었다. 낡은 도서관을 새 단장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면서다. 도서관의 기적이 일어난 곳은 서울 양천구 지양마을이다.
양천구 제공
주민들은 6일 “도서관 덕분에 동네가 살아났다”고 입을 모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동네 어디서든 걸어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10분 도서관’을 구축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각 마을 도서관이 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유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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