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무안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류지홍 기자
입력 2025 01 21 16:38
수정 2025 01 21 16:38
21일간 1만 4893명 방문, 각계각층 302개 근조 화환 보내
전남 무안군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운영한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 운영을 지난 19일 종료했다.
사고 직후 문을 연 무안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에는 21일간 애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동안 1만 4893명의 추모객이 방문했고, 각계각층에서 302개의 근조 화환을 보내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무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분향소에도 1428명이 헌화하는 등 많은 사람이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에 동참했다.
오선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 운영은 종료해도 온라인 분향소는 계속 운영해 희생자의 명복을 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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