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공직자들, “지역 경제 살려야죠”···자발적 참여
임형주 기자
입력 2025 01 14 15:50
수정 2025 01 14 20:20
공무원 복지카드 포인트, 군에서 우선 소비 자발적 참여
할당된 복지 포인트, 설명절 전 이용하도록 독려
가족 친지에게 명절 선물, 지역 특산품으로 경제 활성화 유도
전남 장성군 공직자들이 개인 복지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군 공직자는 모두 9백여명으로 개인에게 할당된 복지포인트 가운데 20만원을 지역에서 모두 소비하기로 했다. 연간 합산액은 1억 9천여 만원에 이른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소상공인 경영난이 심각한 만큼, 가급적 설 명절 이전에 지역 할당분 복지포인트를 소비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설명절을 앞두고 가족 친지들에게 보낼 명절 선물을 지역 특산품 위주로 정해서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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