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 벚꽃 사이로 흐르는 선율
입력 2012 04 11 00:00
수정 2012 04 11 00:32
서대문 14일부터 ‘안산음악회’ 새달까지 ‘숲 태교 교실’ 운영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구청 뒤 연희숲속쉼터에서 ‘서대문 안산 벚꽃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콘서트는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예술단, 문화예술동호회 등을 초청해 지금껏 갈고닦은 공연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공연은 오케스트라·성악·창(唱)·풍물·동요 등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망하란 다양한 장르로 풍성하게 마련해 모처럼 구민화합을 돕는 축제가 되도록 꾸몄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구 소통 블로그(http://tongblog.s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희동에 자리한 구 보건소는 이달과 다음달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안산 도시자연공원에서 임신부를 위한 ‘자연과 함께하는 숲 태교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대문보건소 모자보건실(02-330-1822)이나 출산장려상담실(02-330-1822)로 신청하면 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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