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자메이카 400m계주 ‘금메달’
장은석 기자
입력 2016 08 20 10:49
수정 2016 08 20 10:49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1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19.78초의 기록으로 우승한뒤 트랙을 돌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16.8.18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J
자메이카 남자 400m 계주팀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앵커(마지막 주자)는 볼트였다.
아사파 파월, 요한 블레이크, 니켈 아슈미드가 1∼3번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는 볼트에게 마지막을 맡겼다.
볼트가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면서 자메이카는 올림픽 사상 첫 남자 400m 계주 3연패에 성공했다.
100m와 200m에서 올림픽 최초의 3연패 위업을 이룬 볼트는 동료와 힘을 합해 계주 3연패도 달성하면서 리우올림픽 시작 전 약속한 ‘불멸의 기록’ 올림픽 육상 3회 연속 3관왕을 완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