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뇌물’ 법정 출석하는 MB
입력 2019 12 09 22:38
수정 2019 12 10 02:35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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