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확진환자 2명 추가…완치 7명 늘어 총 1053명

업데이트 2020 04 25 08:51|입력 2020 04 25 08:51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코로나19 경북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2명 늘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21명(자체 집계)이다.

24일 0시 기준보다 경산과 예천에서 1명씩 더 나왔다.

경북에서는 23일, 24일 양성 판정이 한 명도 나오지 않아 추가 확진환자 ‘0’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완치자는 7명 추가돼 1053명이다.

경북 사망자는 모두 56명이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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