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공단 “업무상 질병 신속 처리 등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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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앞줄 가운데) 이사장 등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들이 16일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박종길(앞줄 가운데) 이사장 등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들이 16일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근로복지공단은 16일 울산 공단 본부에서 전국 기관장 전략회의를 열고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종길 이사장과 전국 기관장 등 120명이 참석해 공단과 밀접한 국정과제의 세부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공단은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 단축 방안’과 관련해 ▲특별진찰·역학조사·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의 판정 절차 효율화 ▲인공지능(AI) 기반 신속 분류 모델 개발 ▲전담 조직 신설 ▲재해 조사 전문성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이사장은 “업무상 질병 신속 처리, 퇴직연금 확대, 임금 체불 대지급금 지급 범위 확대 등 취약계층 복지 강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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