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인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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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자료 : 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 자료 : 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의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소속사 측이 사과했다.

지난 16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2011년 법령에 따라 법인을 설립했으나,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정 이후 등록 의무가 신설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관련 법령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음을 인정하며 현재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며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성시경 소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지 않아 불법 운영 중이라는 보도를 내놨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은 가수, 배우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공연 및 활동을 알선하고 지도·훈련·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이 필수다.

미등록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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