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진 4살 여아…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서울신문DB.
서울신문DB.


아파트 13층에서 추락한 4살 여자아이가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졌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쯤 인천 서구 당하동 한 아파트 13층에서 “아이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4살 A양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추락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