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조성’… 울산시, ‘도시청결 기동대’ 출범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이끌 ‘도시청결 기동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동대는 총 110명의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됐다. 울산지역 55개 읍·면·동에 각 2명씩 배치된다. 이들은 지난 1월 5일부터 현장에 투입됐고, 박람회가 열리는 2028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임무는 주요 도심지와 주택가 골목길, 유원지 등 도시 전역의 제초 작업과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등 상시적인 환경 정비 활동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결한 도시를 만들고, 나아가 울산을 품격 있는 세계적 환경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없애고,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의 운영 목적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