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화장품 공장 화재 3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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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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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쯤 김포 월곶면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내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들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은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등 6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4시 3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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