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1%·국민의힘 22%[NBS]

문경근 기자
입력 2026 02 05 14:01
수정 2026 02 05 14:0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0%로,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했다.
나이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고, 20대 이하에서는 긍정 평가 44%, 부정 평가 37%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1%와 69%로 높았으나,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9%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2%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국민의힘은 2%p 각각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를 기록했고 진보당은 1%였다.
최근 논의되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에 대해선 반대가 44%, 찬성은 29%였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27%였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이 향후 당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인식 조사에선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과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 35%로 같았다.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응답은 18%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5.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경근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어떻게 변화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