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 김정일 생일 예술축전 개막
입력 2026 02 14 11:50
수정 2026 02 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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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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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일 생일인 이른바 ‘광명성절’(2월 16일)을 앞두고 곳곳에서 다양한 경축 행사를 개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출생 84돌에 즈음해 지난 13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제3차 2·16 경축 인민예술축전이 개막했다고 14일 보도했다.
개막식에는 당 중앙위원회 리일환 비서, 전경철 부부장, 승정규 문화상 등이 참석했다.
북한은 김정일 생일을 기념하는 인민예술축전을 202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앞서 두 차례 행사는 명칭이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었으나 올해는 ‘2·16’으로 변경됐다.
예술축전 외에도 김정일 생일을 기념하는 웅변모임,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의 종합공연, 여맹 경축모임 등이 진행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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