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대미투자법 통과되면 美 관세인상 없을 것 같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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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해 관세 문제 등 통상 현안을 협의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방문해 관세 문제 등 통상 현안을 협의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신속히 처리되면 미국의 관세 인상이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다음 주에 있는 국회의 법(대미투자특별법) 통과 관련 설명을 드렸고, 미국에서 높이 평가해줬고 고맙게 반응을 보였다”며 “한국의 법 통과가 이행된다면 관세 인상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앞서 지난 5일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후, 바로 미국으로 향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회담했다.

세종 김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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