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기업 경영 불법에 대해선 예외없이 엄중한 제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공정위, 담합 시 과징금 기준 강화

이재명 대통령,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입장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입장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기업들이 담합 시 과징금을 대폭 올리기로 한 데 대해 “불법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한 제재가 따를 것이고 불법을 통해 얻은 부당이익 그 이상을 반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과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등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과징금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게시하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경제질서를 교란시키는 담합 같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반시장적 행위가 반복될 경우에는 아예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시키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담합 행위에 대한 강력 처벌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김진아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은 담합에 대한 과징금을 어떻게 조정하기로 했나?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