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다음주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 체질 개선 방안 논의

박기석 기자
입력 2026 03 12 16:10
수정 2026 03 12 16:10
18일 상장기업·투자자들과 만남
“개혁과제 속도감 있게 추진 위해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상장 기업과 투자자들을 만나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자본시장의 안정화 방안과 개혁 과제들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18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12일 전했다.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다.
강 대변인은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개혁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외에도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기관투자자 등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청년·개인 투자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한다. 간담회는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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