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은퇴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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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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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17일 은퇴체육인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에 함께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 지도자 연수 프로그램은 은퇴 선수가 스포츠 현장에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및 직장 운동부, 스포츠클럽, 프로구단, 체육 교육기관 등 지도자 채용을 희망하는 스포츠 관련 기관 40개소 내외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최대 8개월 동안 1인당 월 24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기관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은퇴 체육인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체육단체, 스포츠 기업을 비롯한 일반 민간기업 중 인턴 채용을 희망하는 40개소 내외의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인턴 1인 기준 월 24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인턴의 정규직 전환 시에는 2개월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기관 선정 결과는 4월 3일 발표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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