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월6일까지 안 친다”…이란 발전소 공격유예 열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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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발언하며 샤피 펜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발언하며 샤피 펜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시한을 다시 연장했다.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4월 6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까지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가 진행 중이며 매우 잘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협상 진행을 이유로 5일간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조치는 이를 열흘 더 연장한 것이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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