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배하는 루카셴코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입력 2026 03 27 10:56
수정 2026 03 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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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는 연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또한 북한은 벨라루스와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고 고위급 교류를 비롯해 외교·농업·교육·보건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1박 2일간 북한 공식방문을 마친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로 평양에서 출발했다.
벨라루스 정상의 방북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크라이나전 파병을 계기로 러시아와 ‘혈맹’으로 밀착한 북한은 친러 국가인 벨라루스와도 관계를 강화하며 북·러·벨라루스 간 3각 공조를 구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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