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경기교육 해법을 찾다’…유은혜, 가천대 학생들과 ‘학식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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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성남 가천대학교 학생들과 학식 소통을 하고 있다. (유은혜 캠프 제공)
27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성남 가천대학교 학생들과 학식 소통을 하고 있다. (유은혜 캠프 제공)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새학기를 맞아 27일 성남 가천대학교를 찾아 학식을 먹으며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생들로부터 AI 시대 대학 생활과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듣고 자신의 대학 시절 경험을 풀어내며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AI 시대의 대학 생활을 비롯해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 기본 독서, 대안학교, 국정교과서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이어 학생회관에서 가천대 글로벌 캠퍼스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갖고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 현안과 정책 요구를 폭넓게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입시 교육 및 AI 시대 교육 지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관계 경향 심화 △대학교 반값 등록금 △천원 매점 △진로·취업 연계 교육 △청년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삶 전반과 연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캠퍼스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현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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