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 기초長 4곳 후보 확정…우성진·권오상·이근수·김진열 경선 승리

민경석 기자
입력 2026 04 19 17:33
수정 2026 04 19 17:33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6·3 지방선거 대구 지역 4개 구·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는 이날 11차 회의를 열고 동구청장 후보로 우성진 대구시당 부위원장, 서구청장 후보로 권오상 전 부구청장, 북구청장 후보에 이근수 전 부구청장, 군위군수 후보로는 김진열 군수를 각각 공천하기로 했다.
이인선 공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경선은 여론조사 50%, 책임당원 투표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후보자들이 여론조사기관을 직접 선택하고, 감점·가산점까지 사전에 확인하는 등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원 투표로 표본이 부족할 경우 ARS 조사를 이틀간 추가 진행해 결과를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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