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건축·토목·플랜트·원자력 등 70명 이상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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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다변화·글로벌 시장 확대 대응”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 대우건설 제공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으로 총 7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체코 원전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 미국 등 글로벌 원전 시장을 넓히기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 신공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신입사원 공채에는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5월 6일까지 2주간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전형 절차는 필기 전형(5월)과 1차·2차 면접(6월)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택사업뿐 아니라 토목·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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