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은 무늬 다른 느낌…수영복 ‘트윈룩’

입력 2018 03 22 15:12|업데이트 2018 03 22 15:12
모델 타샤 오클리와 데빈 브루크만이 21일 멕시코 툴룸의 해변에서 같은 무늬에 디자인이 다른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br>TOPIC/Splash News
모델 타샤 오클리와 데빈 브루크만이 21일 멕시코 툴룸의 해변에서 같은 무늬에 디자인이 다른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TOPIC/Splash News
모델 타샤 오클리와 데빈 브루크만이 21일 멕시코 툴룸의 해변에서 같은 무늬에 디자인이 다른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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