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의식불명’ 오보 소동…소속사 “사실무근”

입력 2018 06 10 14:15|업데이트 2018 06 10 14:49
우효광-추자현 부부
우효광-추자현 부부
배우 추자현이 한때 출산 후 건강 악화로 의식불명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0일 오후 한 매체는 추자현이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추자현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추자현씨가 현재 의식불명이라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이며, 사실무근이다. 현재 추자현씨는 일반 병실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추자현 우효광
추자현 우효광
추자현 우효광
추자현 우효광
추자현 우효광
추자현 우효광


앞서 추자현은 지난 1일 새벽 아들을 낳고 경련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추자현씨가 1일 새벽 출산 뒤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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