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현정, 리즈시절로 되돌린 미모

입력 2018 10 15 16:59|업데이트 2018 10 15 16:59
고현정, 리즈시절로 되돌린 미모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고현정이 수상자를 공개하고 있다. 2018.10.15.<br>부산국제영화제 제공
고현정, 리즈시절로 되돌린 미모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고현정이 수상자를 공개하고 있다. 2018.10.15.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최희서-이주영 격려하는 고현정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고현정(오른쪽)이 수상자 최희서, 이주영에게 꽃다발을 건내고 있다. 2018.10.15<br>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최희서-이주영 격려하는 고현정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고현정(오른쪽)이 수상자 최희서, 이주영에게 꽃다발을 건내고 있다. 2018.10.15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올해의 배우 선정한 고현정-유준상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고현정, 유준상이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인 최희서, 이주영에게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있다. 2018.10.15<br>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올해의 배우 선정한 고현정-유준상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고현정, 유준상이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인 최희서, 이주영에게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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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여전한 미모로 관객과 호흥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고현정(왼쪽), 유준상이 수상자 호명을 위해 무대에 올라 있다. 2018.10.15<br>부산국제영화제 제공
고현정, 여전한 미모로 관객과 호흥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고현정(왼쪽), 유준상이 수상자 호명을 위해 무대에 올라 있다. 2018.10.15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고현정-유준상 ‘객석 밝히는 미모’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고현정(왼쪽), 유준상이 착석해 있다. 2018.10.15<br>부산국제영화제 제공
고현정-유준상 ‘객석 밝히는 미모’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고현정(왼쪽), 유준상이 착석해 있다. 2018.10.15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고현정이 수상자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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