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딩 아니에요’ 나가사와 마리나, 초동안 베이글녀

입력 2018 10 25 14:22|업데이트 2018 10 25 14:22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나가사와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조숙한 초등학생일까. 아니다. 반대다. 초동안의 성인이다.

어린 소녀처럼 보이는 여성의 이름은 나가사와 마리나. 1995년생의 나가사와는 올해 23세. 그는 지난 2013년 7월 걸그룹 ‘방과후 프린세스’로 데뷔한 그라비아 모델이다.

초등학생 같은 동안 외모를 지닌 나가사와는 반전 몸매로 일본에서 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영화 ‘사키’에서 세노오 카오리 역으로 연기를 경험한 나가사와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간간히 얼굴을 비치고 있다.

스포츠서울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