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일순, 54세 ‘머슬퀸’의 깜짝 놀랄 몸매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09 09 16:27
수정 2019 09 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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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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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의 나이로 ‘머슬퀸’ 타이틀을 거머쥔 김일순을 9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피트니스 대회가 있지만 올림피아드와 IFBB는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회다. 지난 3월 전남 광양에서 열린 IFBB 대회 피규어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4월에 열린 인천 국제 올림피아드 대회 피규어 부문 1위에 오른 김일순은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피트니스모델이다. 하지만 그의 화려한 수상 경력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의 나이다. 1966년 생, 우리 나이로 54세다.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20대, 30대의 팔팔한 청춘들을 제치고 포디움의 정상에 선 것이다.
김일순은 체지방률 5.4%라는 놀라운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꾸준한 관리를 해 왔다는 김일순은 “주부로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될 나이인 50세 정도가 되면 제대로 도전해 보겠다고 다짐했던 것을 실행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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