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주얼룩 파괴’ 민한나, 섹시볼륨 과시

입력 2019 10 24 11:03|업데이트 2019 10 24 11:03
사진 | 민한나 SNS/스포츠서울
사진 | 민한나 SNS/스포츠서울
사진 | 민한나 SNS/스포츠서울
사진 | 민한나 SNS/스포츠서울
레이싱 모델 민하나가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민한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한나는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도 굴곡진 S라인을 숨기지 못했다.

아름다운 갈대 밭을 배경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또한 양갈래머리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174cm의 늘씬한 키와 75E컵인 민한나는 격투기단체 더블지FC 링걸, 모터스포츠팀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모델,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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