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주행 몸매’로 새로운 전성기 맞은 모델 배선영

입력 2020 03 19 14:10|업데이트 2020 03 19 14:10
배선영.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배선영.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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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모델 배선영(38)가 피트니스를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빼어난 미모가 눈에 띄는 배선영은 19살부터 모델로 데뷔해 활동을 했다. 20대를 ‘서킷의 여왕’으로 주목을 받다 30살이 넘자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며 자연스럽게 은퇴 수순을 밟았다. 이후 배선영은 피트니스를 접하면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한편, 배선영은 지난해 37살의 나이에 20대를 능가하는 매력으로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부문 2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에는 남성잡지 맥스큐의 커버를 장식하며 피트니스를 통해 배선영은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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