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51세 맞아?…선명한 복근

입력 2022 03 26 07:40|업데이트 2022 03 26 07:40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미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kg ㅎㅎ #복근 #운동 #셀스타그램 #selfie”이라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가 브라톱에 트레이닝복 바지만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2kg 감량으로 배에 더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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