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속계약” 뉴이스트 출신 렌, 비비지와 한솥밥

입력 2022 05 07 15:50|업데이트 2022 05 07 15:50
남성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이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설명글이다.
남성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이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설명글이다.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본명 최민기)이 새 소속사와 함께한다.

빅플래닛메이드는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렌의 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렌은 2012년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한 뒤 ‘여왕의 기사’, ‘러브 페인트’(Love Paint), ‘러브 미’(LOVE ME), ‘아임 인 트러블’(I‘m in Trouble) 등의 곡을 발표했다.

그는 ’헤드윅‘, ’제이미‘ 등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했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다재다능한 끼와 음악성을 겸비한 렌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에는 소유, 비비지(VIVIZ), 허각, 하성운, 이무진, 비오 등이 소속돼 있다. 
남성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 인스타그램
남성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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