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명품매장 갔다가 분노한 이유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07 02 06:46
수정 2022 07 02 06:46
미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격 보고 화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르는 쇼핑을 위해 한 쇼핑몰을 찾은 모습이다.
그는 한 매장 의자에 앉아 눕다시피한 포즈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의 뒤로는 수많은 신발, 가방 등이 전시돼 있다.
이러한 미르의 근황에 한 팬은 “왜 이래요 철용씨. 그 정도 능력 되잖아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미르는 누나인 배우 고은아와 함께 가족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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