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베트남 부동산 소유설 부인 “내가 무슨 수로 빌라를 짓나”

입력 2022 07 15 13:20|업데이트 2022 07 15 13:20
황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캡처
황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캡처
황보가 베트남 부동산 소유설을 해명했다.

13일 황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모든 룸은 게스트 이름으로 그냥 리조트에서 간판 해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가 리조트를 배경으로 서 있다. 그의 옆에는 영문으로 ‘황보’라고 적힌 간판이 세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황보는 “제가 무슨 수로 이 빌라를 지어요”라며 “심지어 자전거에도 이름 달아줍디다”라고 해 최근 불거진 베트남 부동산 소유설을 부인했다.

한편 황보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범수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