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놀이공원 포착 “민낯인데 피부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배우 김하늘(44)이 근황을 공개했다. SNS 캡처
배우 김하늘(44)이 근황을 공개했다. SNS 캡처
배우 김하늘(44)이 청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는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화창했던 지난 8월을 추억하며…”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김하늘은 놀이공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검정색 민소매 차림인 김하늘은 고개를 살짝 치켜든 채 카메라를 향해 눈빛을 빛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김하늘의 투명한 피부와 우월한 청순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득녀했다.

김채현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