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들 중학생 된 근황 ‘리틀 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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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내 인스타그램
류진 아내 인스타그램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13일 “할머니 팔순 풍선 아직 어색하지만 중딩 아들 찬호 내겐 영원한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중학생이 된 찬호 군은 ‘리틀 뷔’ 별명답게 아빠 류진을 그대로 닮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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