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이효리가 급하게 구하고 있다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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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인스타그램
윤혜진 인스타그램
이효리가 특별한 물건을 찾고 있다.

지난 18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텐미닛 부츠’ 사진을 올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혹시 여러분 중에 이 신발(이효리 텐미닛 부츠) 240-245 소장하고 계신 분 있을까요?”라며 “효리 본인이 급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도저히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가 없어서 올려봅니다”라며 부츠를 찾았다.

윤혜진과 이효리는 윤혜진의 시누이인 엄정화를 통해 친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가 해당 부츠를 찾고 있는 이유는 방송을 준비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때문으로 보인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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