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법무법인 팀장으로 근무”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법무법인 피해자 인권팀을 이끈다.

김다예는 21일 “드디어! 법무법인 명함 나왔어요. 엄청난 직함을 주신 대표 변호사님”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의 명함이 달렸다. 김다예는 피해자인권팀의 팀장을 맡고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유튜버 김용호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박수홍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고소했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라이머, 이혼 이유 공개…안현모 언급하며 “펑펑 울었다”

    thumbnail - 라이머, 이혼 이유 공개…안현모 언급하며 “펑펑 울었다”
  2. 64세 로버트 할리, 암투병으로 앙상한 다리…배달일 시작

    thumbnail - 64세 로버트 할리, 암투병으로 앙상한 다리…배달일 시작
  3. 김장훈 “적자 공연 하면서 200억 기부…월세 살면서 왜 그러냐고”

    thumbnail - 김장훈 “적자 공연 하면서 200억 기부…월세 살면서 왜 그러냐고”
  4. 불꽃축제의 진정한 승자…“3시간에 1500만원 벌어” 대박났다는데

    thumbnail - 불꽃축제의 진정한 승자…“3시간에 1500만원 벌어” 대박났다는데
  5. “NCT 태일, 지인들과 술 취한 女 성폭행…특수준강간 혐의”

    thumbnail - “NCT 태일, 지인들과 술 취한 女 성폭행…특수준강간 혐의”
  6. 지적장애 여성에 벌레 먹이고 60대와 성행위 부추긴 유튜버들…결국

    thumbnail - 지적장애 여성에 벌레 먹이고 60대와 성행위 부추긴 유튜버들…결국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