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출연료 회당 5억” 보도에…제작사 입장 밝혔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배우 아이유.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작품이다. 뉴스1
배우 아이유.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작품이다. 뉴스1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29)가 드라마 회당 출연료 5억원을 받는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제작사 측이 부인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아이유의 회당 출연료 5억 원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OSEN은 아이유의 출연료에 대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회당 몸값이 5억 원대까지 치솟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