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기습 뽀뽀’ 당했다

입력 2023 05 27 23:33|업데이트 2023 05 27 23:33
배우 송혜교(오른쪽)가 옥주현을 응원했다. SNS 캡처
배우 송혜교(오른쪽)가 옥주현을 응원했다. SNS 캡처
배우 송혜교가 가수 옥주현을 응원했다.

27일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꺼. 도장도 찍었으니 진짜 내꺼. #레드북 방문한 여신”이라며 송혜교와 함께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과 송혜교는 뮤지컬 ‘레드북’ 대기실에서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옥주현 얼굴을 향해 손을 뻗었고, 옥주현은 갑자기 송혜교 볼에 뽀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