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2’ 추가촬영, 3월 이효리 부부와 윤아 재회 “봄 담는다”

입력 2018 02 20 15:06|업데이트 2018 02 20 15:06
‘효리네2’가 추가촬영을 확정했다.
‘효리네2’ 추가촬영
‘효리네2’ 추가촬영
20일 한 매체는 ‘효리네 민박 시즌2’(이하 효리네2)가 오는 3월 중순 제주도에서 2차 촬영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봄이 시작되는 제주도의 풍경이 담기게 되는 것.

이에 대해 ‘효리네2’ 관계자는 “오는 3월 추가 촬영을 확정했다”면서 “윤아까지 함께 추가 촬영을 진행한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가 다시 만난다”고 밝혔다.

한편 ‘효리네 민박 시즌2’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자택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직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