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이상엽, 전소민 파트너 두고 쟁탈전 ‘승자는?’

입력 2018 03 25 16:21|업데이트 2018 03 25 16:21
‘런닝맨’ 유재석과 배우 이상엽이 전소민 파트너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인다.
런닝맨 유재석 이상엽 전소민
런닝맨 유재석 이상엽 전소민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예능 흥행 보증수표 4인방’ 이다희, 이상엽, 강한나, 홍진영과 함께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1탄’ 레이스가 이어진다.

지난 ‘커플 결정전’에서 전소민은 이상엽을 호명하며 ‘핑크빛 무드’를 조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유재석이 도전장을 던지며 ‘전소민 파트너’ 자리를 놓고 이상엽과 유재석의 불꽃 튀는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이에 전소민은 “나를 두고 남자들이 싸운 적은 처음”이라며 연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도전장을 던지며 나선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런닝맨’은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