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의 남다른 스케일 ‘용돈 봉투+현금 다발’

입력 2018 08 08 09:29|업데이트 2018 08 08 09:29
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
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
‘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가 며느리 함소원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시아버지가 함소원, 진화 부부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시아버지가 진화와의 결혼을 끝까지 반대했던 만큼 함소원은 시아버지와의 만남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환한 미소로 함소원을 반겨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농장 대지주인 함소원 시아버지는 며느리 함소원을 위해 약 44만 원의 과일을 사는 것은 물론, 돈이 담긴 봉투를 다섯 개 건네며 남다른 스케일을 보였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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