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DJ로 출연한 솔지 “내 심장소리 들릴 것 같아”

입력 2019 07 22 09:03|업데이트 2019 07 22 09:03
솔지
솔지
EXID 솔지가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섰다.

2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는 EXID 솔지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 김제동 대신 출격한 것. 솔지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솔지는 이날 방송에서 “생각보다 떨린다. 내 심장 소리가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어제 잠도 잘 못 잤다. 오후 11시부터 누워 있었는데 늦게 잠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제동처럼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겠다. 기대 많이 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