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이태원 클라쓰’ 특별 출연..훈훈 외모로 빛낸 존재감 [종합]

입력 2020 03 22 10:09|업데이트 2020 03 22 10:09
박보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방송 캡처
박보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방송 캡처
박보검이 ‘이태원 클라쓰’ 특별출연으로 마지막 회를 빛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보검이 특별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아(권나라)는 장가의 비리를 폭로하고 나와 새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이날 박보검은 레스토랑 셰프 면접자로 출연했다. 오수아는 호감과 신뢰를 주는 그의 모습에 첫눈에 반했다.
박보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방송 캡처
박보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방송 캡처
이날 박보검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김성윤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짧지만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는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